양양 숙소
체크아웃 시간 풀로 채우고 겨우 눈 떠서 밥 먹으러 갔는데
와우...넘 미미🤩
이날 양양(이 나와바리) 박사인 수O언니만 믿고 따라 다녀서
하루종일 맛집만 다님.
의 내부 여기도 완전 발리 신식 버전 이라고
인테리어가 정말 비슷하다고
양양 오면 꼭 와야 하나보다.
(여기도 냥,댕이들 출입 가능
_양양에 견주들이 많아서 출입이 자유로운 듯)
진짜 내부 온 곳에 드림캐쳐가 걸려 있는데
덕분에 너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내는 거 같져;;
언니 최애 초이스로 주문 중_
다음 날 따땃한 궁물이 너무 땡겨서
무조건 쌀국시 먹어줘야 했고요,
그래서 조합 최고 여쬬?
나시고랭,미고랭 이름도 생소하고
처음 먹어보는데 내스타일...여기가 맛난걸까
원래 음식자체가 맛있는 골까?
난중에 다른 곳도 한번 찾아가봐야제 😚
어우 이거 달지 않고 많이 신 편_
나만 신걸 수도;;
-
밥 먹고 나오면 보이는 뷰
알록달록 하고 생각보다 아기자기 해서
기분도 산뜻해지는
부둣가_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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