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인 수혈 필요해서
카페 갔는데 분위기 되게 좋구여
커피도 맛있어여
초콜릿동
(어휴 폰 교체 시급_빛 번짐;;)
인테리어 너무 이쁘지 않나여???
초록만 들어가면 눈 돌아가는 중_
파베초콜릿을 먹겠다는 언니의 의지?
그리고 산발인 나.
아!!여기 젤라또 카페..?에연
우린 그 외의 것들만 먹어찌만
ㅎㅎ
플라스틱 아닌데 플라스틱 빨대처럼 유용한게
신기한 수O언니
ㅁㅇㅁㅇ 700
이 카페인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냐면
언제 졸렸냐는 듯 세시간 정도를
졸음 없이 수다 떨고
음악 들으면서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었다능..
집가서도 잠 잘 안오게따 했지만
무슨 베개에 머리 닿자마자 곯아 떨어ㅈ짐
ㅋㅋㅋㅋㅋㅋ
잊지 못할 여행이여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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